국립국악원의 "새가락 삼일야"에 두번째 작곡 위촉을 받았다. 2000년에는 피리 독주곡이었고, 이번에는 국악실내악곡이었고, '제례'를 주제로 한 작품이어야 했다. 작품을 위하 이런저런 고민을 하다가, 당시에 꽂혀 있던 임석재 선생님의 동시에서 소재를 찾아보고자 했고, 이라는 동시를 찾았다. 길이도 짧지 않았고, 딱히 어린이를 위한 동시라고 느껴지지도 않았다. 당연히 전통문화에 기초한 내용이었다. 국악실내악을 반주로 한 노래를 한 곡 작곡했고, 이 노래 선율을 테마로 하여 국악실내악을 위한 변주곡을 작곡했다. 그렇게 성악곡 과 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