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신동일의 주요 작품 연주 및 공연 연혁(1986년부터~) 

할머니의-제삿날(2002)
국립국악원의 "새가락 삼일야"에 두번째 작곡 위촉을 받았다. 2000년에는 피리 독주곡이었고, 이번에는 국악실내악곡이었고, '제례'를 주제로 한 작품이어야 했다. 작품을 위하 이런저런 고민을 하다가, 당시에 꽂혀 있던 임석재 선생님의 동시에서 소재를 찾아보고자 했고, 이라는 동시를 찾았다. 길이도 짧지 않았고, 딱히 어린이를 위한 동시라고 느껴지지도 않았다. 당연히 전통문화에 기초한 내용이었다.  국악실내악을 반주로 한 노래를 한 곡 작곡했고, 이 노래 선율을 테마로 하여 국악실내악을 위한 변주곡을 작곡했다. 그렇게 성악곡 과 을
  • 신동일
  • 1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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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금과-마림바를-위한-"우(雨)"-초연(2002)
2002년 9월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제5회 교수 음악회를 위해 박용호 교수님(대금, 전통예술원)과 박광서 교수님(Marimba, 음악원)의 이중주를 위한 작품을 위촉받았다. 그 당시 동요집 수록을 위해 작곡했지만 넣지 않기로 결정된 곡의 멜로디를 주제로 하여 "대금과 마림바를 위한 "를 작곡했다. 테크닉보다는 정서적인 면을 부각시키려고 했던 곡이어서 오히려 해석하기 난감해하셨던 기억이 있다. 물론 연주는 좋았고, 후에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CD에도 수록되었다.  
  • 신동일
  • 11달 전
  • 3
사각무대(2002)
2002년 작곡마당과 부암아트홀은 독특하고 새로운 포맷의 작곡발표회를 매달 시리즈로 열기로 협의한다. 도전적인 프로젝트였던 는 음악계에 꽤 화제를 모았지만 관객이 크게 늘어나지 못하는 한계를 보이기도 했다. 4월부터 8월까지의 는 네 명의 작곡가가 고정적인 코너를 만들어 진행했다. "신동일의 하얀나무"와 함께 "김준성의 오래된 일기장", "김상현의 노래 세상", "김수민의 장기자랑" 등 4개의 코너가 확정적으로 진행됐고, 공연이 모두 끝나면 관객들에게 미리 나누어준 평가지에 각 코너의 점수를 매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결과는 다음
  • 신동일
  • 1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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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실내악곡-"사랑이-머문-자리"(2002)
창작음악 연주회에 열정적이었던 부암아트홀이 2002년 기획한 시리즈에 정가악회가 초청되었고, 나에게 처음 국악실내악곡 작품 위촉을 했다. 정가악회의 악기 편성을 최대한 고려하여 를 작곡했다. 국악앙상블로 최대한 로맨틱한 작품을 쓰고자 했는데, 결과는 다소 소박하고 담백한 느낌의 곡으로 받아들여진 것 같다. 
  • 신동일
  • 12달 전
  • 3
국악관현악을-위한-"서울에서-꿈꾸다"(2002)
2002년 서울시국악관현악단 김성진 신임 지휘자 취임 음악회에 맞춰 국악관현악곡 위촉을 받았다. 제목은 로 했고, 내 나름대로 이런저런 음악적 의도를 갖고 작곡했다. 초연 당시에는 무용까지 곁들여 공연했고, 꽤 주목 받았던 작품이었다. 이듬해 서울시국악관현악단에서 2002년과 2003년 위촉작품을 모아 CD를 발매했는데 도 수록되었다. 아직은 국악기를 위한 작품에 대해서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었는데, 국악계에서는 점점 큰 관심을 보여주고 있었다.  는 2014년~2016년 사이에 3차례 수정을 했다. 이 당시 황준연 단장님께서 에
  • 신동일
  • 1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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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문화회관-초청-"어린이를-위한-피아노-한마당"(2002)
2002년1월과 2월에 군포문화회관 초청으로 을 약식으로 공연했다. 으로부터 까지 이미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던 상황이어서, 그 동안 인연을 이어오던 군포문화회관에서도 큰 관심을 가졌던 것으로 보인다.  공연 프로그램은 연주 순서를 최대한 배제하고 음악동화 작품들 위주로 간결하게 구성했다.
  • 신동일
  • 1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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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봄방학-특별공연-"어린이를-위한-피아노-한마당"(2002)
2002년2월 초, 연강홀에서 있었던 의 큰 성공을 지켜본 연강홀 측에서 공동기획으로 재공연을 제안했다. 주최 측인 피아노마당에서 흔쾌히 제안을 받아들였고, 같은 해 2월25일부터 3월3일까지 총14회 공연을 하게 되었다. 민족음악연구회나 피아노마당으로서 뿐만 아니라, 창작곡 음악회를 일주일 동안 14회 공연을 한다는 것 자체가 획기적인 일이었다. 꿈으로만 상상했던 어떤 세계가 눈 앞에 다가온 것 같았다. 게다가 유료 객석 점유율이 90% 정도로 대단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공연 프로그램을 약간 가볍게, 그리고 더 다체롭게 조
  • 신동일
  • 1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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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grade-어린이를-위한-피아노-한마당(2002)
공연 프로그램을 정돈하고 완성도를 더 높여서 2002년 2월 메인 공연을 기획했다. 2002년2월1일~3일 연강홀에서 총5회 공연을 기획하고 2001년 12월 초에 티켓 오픈을 했다. 공연 한 달 전에 전석 매진, 우리나라 어린이 공연의 새로운 장이 열리는 순간이었다. 민족음악연구회 피아노소모임이 1996년 을 처음 개최한 이래 6년 만에 우리나라 어린이 공연의 픙경을 바꿔 놓는 공연을 만들어낸 것이었다. 그림책 출판사 재미마주와의 협업도 주효했다.   피아노한마당과 오랜 인연을 이어왔던 연강홀 극장 측에서도 어리둥절해 했고, 의
  • 신동일
  • 1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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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현가야금과-국악관현악을-위한-협주곡-"인연"(2001)
2000년 첫번째 국악기를 위한 작품 이 국립국악원 에서 초연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대규모 국악 작품을 처음 위촉받게 되었다. 가야금과 국악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당시 막 국악기를 위한 작곡에 첫걸음을 떼었는데 곧바로 국악관현악곡을 위촉 받아 좀 당황스럽기도 했고, 과연 해낼 수 있을지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잠시의 고민 끝에 도전 정신을 갖고 시도해 보기로 했다. 가장 큰 문제는 국악기에 대해 구체적으로 아는 바가 너무 없다는 점이었다. 마침 민족음악연구회에 뛰어난 국악 연주자들이 다수 회원으로 있었고, 가능한 대로 연락을 해서
  • 신동일
  • 12달 전
  • 3
군포문화센터-가을음악회(2001)
군포문화센터에서 를 요청받고, 피아니스트 한봉예 선배의 독주회로 준비했다. 모차르트의 , 쇼팽의 등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화려한 클래식 명곡들과 함께 내 작품으로는 와 등 2개 의 모음곡에서 발췌하여 한국 관객들에게 정서적 친근함을 더했다.  한봉예 선배는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워낙 뛰어난 피아니스트였기에 소극장에서 명연주를 감상한 관객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소박하지만 의미 있는 음악회였다.  
  • 신동일
  • 1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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